공인중개사 3개월 공부, 합격 이야기 마지막화 공부법과 합격후기

공인중개사 3개월 공부, 합격 이야기 마지막화 공부법과 합격후기

물론 젊은 분들에게도 매력적인데요 sns의 발달로 나이드신분들에비해 홍보하는면에 있어서 아무래도 어르신들보단 이점이 있기에 남녀노소 불문하고 인기있는 것 같습니다. 공인중개사로 일하기 위해선 물론 국가에서 공인하는 자격증을 취득하는것이 필요한 요소인데요 빠르게 어떠한 자격요건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또한 부동산중개인과의 차이점은 무엇인지도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차 시험 과목 2과목 부동산학개론 부동산감정평가론 포함입니다.

민법 및 민사특별법 중 부동산 중개에 연관된 규정 1차시험은 과목당 40문항으로 80문제이며 100분간의 시험이 주어집니다.

공인중개사 합격 기준

제1차 시험에 불합격한 자의 제2차 시험에 대하여는 공인중개사법시행령 제5조 제3항에 따라 이를 무효로 함. 1차 시험 합격 매 과목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한 자 2차 시험 합격 매 과목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한 자 아무래도 1차와 2차 한꺼번에 시험을 보다보니, 시험이 끝나고 결과 역시 한꺼번에 나옵니다.

때문에 지속적으로 민법을 어려워하시는 수험생들 중에는 1차 민법 과락으로 떨어졌는데, 2차는 과락없이 60점 이상 맞아 합격점수를 받으신 분들이 계십니다. 이 경우 2차 합격했으니 다음에 1차만 합격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2차 합격도 무효가 된다는 것입니다.

계획을 짜라

공부계획이 필요한 이유? 1 계획이 없습니다.. 목표가 없습니다.. 실행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내가 얼마나, 어떤 과목을 공부할지를 정해두는 것은 시간 배분의 의미도 있지만 목표 설정이기도 합니다. 몇 개월의 시간을 써야하는 공부이기 때문에 목표를 세워두지 않는다면 금방 의욕이 떨어지게 될 거에요. 혹은 의욕이 떨어졌을때 다시 자신을 붙잡을 수 있는 밑바탕으로 목표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2 생각보다. 시간이 없습니다.. 효과적으로 시간을 써야 합니다.

개인마다.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다르겠지만 어찌됐건 정해진 날짜에 시험을 보아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지는 않다고 느끼게 될텐데요. 그렇기 때문에 과목마다, 혹은 공부내용에 따라 적절한 시간 배분이 필수입니다.

시험 과목

1차 시험 2과목 민법 부동산 학개론 개별적으로 5지선다. 40문제 2차 시험 3과목 공인중개사 법령 및 실부 중개사법 공법 부동산 공시에 관한 법령과 세법 개별적으로 5지선다. 40문제씩 시험은 과목 별로 시간이 주어지지 않고 1차 2차 50분 100분 각자 배분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1차 100분 1교시 rarr 쉬는 시간 rarr 2차 100분 2교시 , 50분 3교시 출제 범위와 출제 비율은 하기와 같습니다.

1차, 2차 개별적으로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이고, 각 과목은 40점이 과락 기준입니다. 그렇기에 특히 어려운 과목은 최소한으로 과락만 면할 수 있게 공부하고, 높은 점수를 맞을 수 있는 과목에 집중해서 공부해야 합니다.

시험용 공부를 하자

공인중개사 시험은 자격증 시험입니다. 사안을 풀어서 맞추어야 합격하는 시험이죠. 대단히 깊은 이해가 무조건적으로 필요한 공부가 아닙니다. 모르는 부분이 있다고 합격하지 못하는 과정도 아닙니다. 그래서 요령이 필요합니다.

저도 처음 시작했을 때는 공부량이 생각보다. 많습니다.보니 요약집을 안만들고 그냥 요약된 교제만으로 승부를 볼 생각을 가졌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마지막 순간에 활용하기 위해서 자신만의 요약버전이 필요했습니다.

처음부터 요약을 해가면서 문제풀이를 하고, 요약집을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을 추가해나갔으면 공부 효율이 훨씬 좋았겠다는 생각을 나중에 하게 되었습니다.

부동산중개인과 공인중개사의 차이에 관련해서 아시나요?

부동산중개인은 공인중개사 시험이 나오기전 중개업을 하던 사람들을 말하는데 1985년 공인중개사 자격증 제도가 시행되기 과거에는 특별한 규제가 없었기 때문에 누구나 중개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제도가 있기 전에는 소개 영업법에 따라 관할 지자체에 신고만 한다면 누구나 중개업을 할 수 있었으나 미신고,불법영업등이 만연해 너무 어지러웠었습니다. 부동산 중개인 사무소 , 혹은 부동산처럼 공인중개사라는 단어가 빠져있었으나 부동산만 있는경우가 현재도 부동산 중개인이 경영하는 사무소인데요 공인중개사는 전역으로 영업이 가능하지만 부동산 중개인은 사무소가있는 시,군,구 단위의 지역에서만 영업활동이가능하며 공매 및 경매업무는 할 수 없어요. 현재는 그렇기때문에 부동산 중개인 사무소의 신규 등록또한 할수없기에 점점 숫자가 줄어들고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