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프닝 항공 관련주 대장주 7

리오프닝 항공 관련주 대장주 7

향후 하늘길이 열리면 살아남은 여행사, 항공사들의 영업이익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편도 개선 과정에서 비행기 수리 및 생산은 항공기물건 관련주들에게 최고의 호재라고 볼 수 있겠죠. 실질적으로 수혜가 예상되는 관련주들 정리해 보겠습니다. 항공기물건 관련기업들1. 현대위아2. 한국항공우주3. 오르비텍4.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5. 아스트6. 이엠코리아7. 하이즈항공매수매도를 제안하는 글이 아닙니다. 1. 항공기물건 대장주 현대위아 현대위아 주가 차트현대위아의 사업은 자동차부품과 기계 사업으로 구분되며, 자동차부품은 엔진, 구동부품, 친환경 부품으로 구성. 기계사업 부문은 공작기계 사업과 특수 사업으로 운용되고 있습니다.

물건 사업은 엔진, 4WDPTU, ATC, eLSD 등, 등속조인트 등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 중이고 최근 친환경차량 용 부품인 열관리시스템과 수소차 물건 공기압축기 등의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동사는 LG화학에서 분할 신설되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었으며 얼굴에 바르는 크림 및 생활용품, 음료 등을 제조,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궁중 상표 후, 천연발효 상표 숨, 피부과학 상표 오휘, 허브 상표 빌리프와 같은 경쟁력 있는 럭셔리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요 종속회사인 코카콜라음료주는 비알콜성음료를 제조,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화장품관련주 아모레퍼시픽, 토니모리

화장품관련주 아모레퍼시픽과 토니모리의 일봉 차트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코로나 이후 1년간 상승 후 다시 바닥으로, 토니모리는 그냥 쭈욱 하향세를 보여주었네요. 얼굴에 바르는 크림 관련주들은 더 이상 마스크를 착용하게 되지 않음으로써 뷰티 쪽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고 판단되어 수혜주로 편입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얼굴에 바르는 크림 관련주들의 가장 큰 매출은 중국에서 발생하며 코로나보다는 중국과의 관계 개선이 되어야 주가 상승에 탄력을 받을 수 있겠습니다.

오가닉티코스메틱

중국 소재 중간지주기업 외상독자기업 푸젠통호무역유한공사를 100 자회사로 보유한 홍콩 지주회사. 통호무역은 푸젠해천약업과기발전유한공사를 100 갖고 있으며, 해천약업은 푸젠조농실업발전유한공사조농실업를 100 소유. 실질 사업을 영위하는 손자기업 해천약업은 중국 내 유아를 대상으로 샴푸, 바디워시, 바디로션 등의 피부케어, 클렌징 물건 등과 모기퇴치약, 파우더 등과 같은 여름용 화장품을 생산, 판매하는 유아용 얼굴에 바르는 크림 전문 업체임. 아무래도 화장품은 중국이 큰 시장이며, 식약처에서 중국 진출을 도우니 중국색을 띠는 기업인 오가닉코스메틱이 상한가에 안착했습니다.

다만, 환기종목이며 동전주로 언제나 경계를 하며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비김영

이번에는 그나마도 강하게? 잘 버틴 교육 테마의 하나의 종목입니다. 편입학 입시 및 취업을 목적으로 한 학원운영업, 교육용솔루션교육콘텐츠 개발, 제작, 판매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 주요 상표로는 학원강의로 제공되는 김영편입, 미대편입창조, 스타토리뷰티아카데미와 온라인강의로 제공되는 김영편입, 유니스터디, 김영평생교육 기관 등이 있음. 컴퓨터 학습 센터 메가제이앤씨와 커리어게이트를 종속회사로 보유. 하지만 윗꼬리가 상당합니다.

의류주 신라섬유 한섬

의류주 신라섬유와 한섬 일봉 차트입니다. 위드 코로나의 시작에 대한 기대감, 따뜻해진 봄 날씨로 외출이 잦아지게 되며 자연스레 혜택을 보게 되는 의류주입니다. 저도 여태까지 2년 동안은 정말 옷은 안산 것 같습니다. . 원래 자주 쇼핑을 하는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더더욱 밖에서 나갈 일이 없으니 더 그랬죠.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면 보복심리로 인해 확실히 이익은 좋아질 수 있는 섹터입니다. 차트상으로 봐도 매수에 부담되는 위치는 아니며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대하실 수 있겠습니다.

오늘 이렇게 리오프닝 관련주들에 관해 알아보았습니다. 어떤 종목이 리오프닝 관련주 대장주가 될 지도 알 수 없고 코로나 종식에 의해 어떤 섹터들이 먼저 움직일지는 알 수 없습니다. 위 자료집은 참고만 하시어 좋은 투자 하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매수, 매도 주식 종목 제안 글이 아닙니다. 판단은 본인의 몫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