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IOS을 통해서 주식(MTS, HTS)하는 방법 5가지 미래에셋, 신한증권 외

맥북IOS을 통해서 주식(MTS, HTS)하는 방법 5가지 미래에셋, 신한증권 외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가장 간편한 주식거래는 핸드폰 주식앱을 활용해 거래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단타거래를 하는 사람들과 전업 투자자들의 경우 전자기기를 통해 HTS를 사용해 거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에는 맥북을 활용해서 주식거래를 하는 방법에 관해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 거래 시에 핸드폰 앱보다는 HTS로 거래하는 것이 조금 더 많은 양의 정보를 담고 있는 인터페이스를 활용할 수 있으므로 컴퓨터나 노트북을 활용해 주식거래를 하는 투자자들이 많습니다.

특히 조금 더 전문적으로 주식투자를 하고 싶거나 수많은 기업정보들을 열람하고 실시간으로 주가비교를 하는 경우 핸드폰 앱으로는 부족함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증권사들은 맥북, 정확히는 윈도우가 아닌 애플의 전용 운영체제인 IOS에서는 HTS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imgCaption0
미국 공모주 청약 가능 증권사


미국 공모주 청약 가능 증권사

NH투자증권과 유안타증권에서 미국 IPO 공모주 청약 대행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두 증권사는 미국 현지의 IPO 중개회사와 제휴하여 미국 공모주 청약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행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모든 종목에 관하여 청약이 가능한 것은 아니며, 두 증권사 모두 수수료는 배정금액의 0.5%로 같습니다. 단, 두 증권사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맥북 사용자라면 페러럴즈를 한번 쯤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페러럴즈는 맥북에서 윈도우즈를 실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맥북을 사용하면서 필연적으로 윈도우즈를 사용해야 하는 대부분이 페러럴즈를 사용합니다. 페러럴즈는 맥북 사용 중에 재부팅 없이 선택 한 번으로 윈도우즈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따라서 윈도우즈 컴퓨터에서 HTS를 제공하는 모든 증권사의 프로그램을 설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법 또한 매우 간단합니다.

에서 프로그램을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뒤 설치하면 윈도우즈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다만 단점은 프로그램 구입 비용이 들어간다는 점입니다. 영구라이선스의 경우 약 14만 원 정도, 연간구독비용은 약 11만 원 정도가 필요합니다.

유안타증권 청약대행

은 공모주 청약 시 주식이 상장 당일 계좌로 입고되며 상장 당일부터 매도가 가능한 시스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