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한 꽈리고추 멸치볶음 레시피, 꽈리고추 효능은

바삭한 꽈리고추 멸치볶음 레시피, 꽈리고추 효능은

멸치볶음은 잘못하면 비린본인이 나서 요리해놓고도 젓가락이 주저하는 경우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미네 반찬에서 알려준 레시피는 간단하지만 비린내없이 정말 달콤하게 먹었답니다.

꽈리고추멸치볶음 레시피

중멸치 한 컵 수북히150g 꽈리고추 15개 마늘기름 식용유 1숟다진마늘 1숟 물 13컵60ml,맛술 2숟 올리고당 2숟, 참기름 1숟, 통깨 1숟 밥숟가락 10g,종이컵 180ml기준 꽈리고추멸치볶음 재료 멸치는 수북히 1컵 준비했어요. 대가리 내장을 손질한다면 손질한 멸치 1컵을 준비합니다. 그래야 레시피상 양념 비율이 딱 맞아요. 꽈리고추는 10개 정도 준비했는데 꽈리고추 좋아한다면 더 넣어도 좋습니다.

재료 준비하기

주의집중 point 여러가지 견과류와 잔멸치 준비해요 견과류는, 다르게 준비하면 더욱 먹는 재미가 있겠죠? 캐슈넛, 땅콩, 아몬드, 피칸 등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것들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잔멸치 약 100g 준비해 주세요. 참고 사실, 저는 오늘 멸치의 양이 좀 더 많습니다. 왜냐면, 250g 한 봉을 샀는데 남겨두기 싫어서 한 번에 다. 볶으려고요. 하지만, 여기 제시하는 레시피는 잔멸치 100g 양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

꽈리고추 멸치볶음 만들기

1. 꽈리고추를 깔끔하게 씻고 꼭지를 제거합니다. 식초물에 담가놨다가 흐르는 물에 세척하시면 깔끔하게 씻을 수 있어요 2. 팬에 식용유 4큰술을 두르고 꽈리고추와 소금 한 꼬집을 넣어주세요약불에서 20초 정도 볶을 거입니다. 진간장 1큰술과 맛술 1큰술을 넣고 약불에서 뭉근하게 볶아주세요. 3. 꽈리고추가 숨이 죽으면 멸치와 홍고추, 다진 마늘을 넣고 30초 정도 더 볶을게요. 4. 수분이 다.

꽈리고추양념

멸치가 마늘기름을 충분히 머금고 윤기좔좔 코팅이 되었다면 꽈리고추와 양념물 13컵, 맛술 2숟, 올리고당 2숟, 참기름 1숟, 통깨 1숟을 넣고 은근하게 조려줍니다. 레시피상 분량의 양념을 전 습관대로 미리 만들어 섞어두었어요.

볶으면서 양념 찾다보시면 하나 빼먹고 조리할때도 있고 양념 찾다가 태워먹기도 해서 요리 식작때 재료 양보고 미리 만들어 두는 편인데요. 때론 무침할때는 미리 만들어 놓은 양념이 뭉치기도 하지만 대부분 만들고 조리시작합니다.

오늘 같은 볶음요리할때는 더욱더요. 실수로 양념 찾다가 홀라당 다. 태울때도 많았어요. 불을 끄고 양념을 하셔도 되고 저처럼 미리 만들어 놓고 휘릭 빠르게 볶아도 됩니다.

멸치, 견과류, 불에 살짝 볶아주기

주의집중 point 약불로 살짝만 볶으세요 팬에 잔멸치를 약 30초 정도만 살짝 볶아주세요. 타지 않게 약불로 볶습니다. 볶으면서, 주걱으로 계속 돌려줍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지만, 이렇게 사전에 살짝 볶아주는 것이, 전체적으로 수분을 없애고 바삭해지는 꿀 TIP입니다. 또한, 비린내를 잡아주기는 과정이기도 하니 꼭 권장합니다. 살짝 볶은 후에, 체에 걸러 이물질을 걸러냅니다. 견과류도 팬에 넣고 살짝 볶습니다.

수분기를 없애고, 더 바삭하게 제작하기 위합니다.

꽈리고추 멸치볶음 요리 TIP

1. 멸치와 견과류는 상극과거에는 멸치를 볶을 때 견과류를 함께 볶기도 했었는데요.사실 멸치와 견과류는 상극이라고 합니다. 견과류의 피틴산이라는 성분이멸치에 들어있는 칼슘의 흡수를 방해한다고 합니다. 아쉽지만 앞으로 멸치 볶을 때 견과류는 함께 볶지 않는 것으로 해요 2. 멸치와 궁합이 좋은 음식그렇다면 멸치와 궁합이 좋은 음식은 무엇일까요?바로 풋고추입니다. 멸치는 고추의 베타카로틴 성분 흡수를 촉진시킵니다.

이 베타카로틴 성분은 몸속에서 비타민 A로 전환이 되는데요.눈의 피로를 막고 피부와 점막을 튼튼하게 유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펼쳐 식히기

넓은 접시나 깨끗한 쟁반에 호일을 깔고 한김 식혀줍니다. 그래야 물도 안생기고 꽈리고추도 초록색이 거무튀튀하게 변하지 않아요. 촉촉하고 짭쪼름한 꽈리고추멸치볶음이 완성되었어요. 소금이나 간장으로 간을 하지 않아도 멸치 자체 짠맛으로만 간이 충분해요. 올리고당이 들어가 단짠단짠 밥도둑입니다. 밥반찬으로 간이 딱 맞는 양념 황금레시피 밥도둑이 따로없는 국민반찬입니다. 칼슘 많은 멸치, 잔멸치 10마리 먹는것보다.

중멸치 한마리가 낫다. 하하 나이 들수록 많이 먹어야지 않습니까 아이들이야 뭐 크면서 좋은거 먹을 시간 많죠. 어른들도 멸치 잘 챙겨 드십시오. 건강합시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