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 4대보험 납입유예신청 일괄처리방법(4대보험 통합징수포털)

육아휴직 4대보험 납입유예신청 일괄처리방법(4대보험 통합징수포털)

출산휴가란 임신한 여성에 대하여 출산 전과 출산 후를 통해 90일다태아 일 경우 120일의 출산 전후 휴가를 주되, 휴가 기간의 배정은 출산 후에 45일다태아일 경우 60일 이상 부여되는 휴가를 말합니다. 출산 전후 휴가 기간 최소 60일다태아 일 경우 75일분에 대해서는 사업주가 표준 임금 전액을 지급해야 하고, 이후 30일다태아 일 경우 45일분에 대해서는 고용보험에서 출산 전후 휴가 급여를 지급합니다. 휴가를 시작한 날의 통상임금을 기준으로 하되, 우선지원 대상기업 근로자의 통상임금이 고용보험에서 지요구하는 금액보다.

많을 경우 최소 60일다태아 일 경우 75일에 대해서는 그 차액을 사업주가 지급합니다.

출산휴가와 양육휴직 기간의 4대 보험

출산휴가, 양육휴직 중의 4대 보험처리에 대하여 조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산휴가 시 출산휴가 기간에 대하여 건강보험 납입고지 유예신청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출산휴가기 간은 보험료 경감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출산휴가라고 해서 납입고지 유예신청을 꼭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출산 전휴 휴가 기간동안 받는 급여는 보수총액에는 포함하지만, 고용센터에서 지급받는 급여는 제외해야 합니다.

만약 지급되는 급여가 없는 경우 보수월액변경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양육휴직 시 양육휴직 기간동안은 건강보험 납입고지 유예신청을 하시면 양육휴직 기간 동안 건강보험료는 납부하지 않아도 됩니다.

납입고지 유예신청 방법

건강보험 사이트에 접속해서 EDI서비스에서 유예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전체서식을 눌러줍니다. 건강보험 신고신청 휴직자 등 직장가입자 보험료 납입고지 유예해지 신청서를 눌러줍니다. 휴직자 등 직장가입자 보험료 납입고지 유예해지신청서를 작성해 줍니다. 신청구분 신청을 선택하고, 성명, 주민번호, 양육휴직 시작일, 해지예정일, 유예사유에 육아휴직을 입력하고 신고 전송해 줍니다. 03. 고용보험, 산재보험 근로자 휴직 등 신고

고용, 산재보험은 고용산재 토탈서비스에서 근로자 등 휴직 신청을 통해 양육휴직 근로자의 보험료 유예할 수 있습니다.

납입예외신청 방법

NPS국민연금사이트에 접속후 EDI서비스에 로그인하여 신고서 작성 후 제출하시면 됩니다. 육아휴직이 끝나고 복직하게 되면 납부재개신고를 해야 합니다. 사무실 로그인을 해줍니다. 메뉴 중 연금고유 신고 사업장가입자 연금보험료 납부예외 신청서를 눌러줍니다. 사업장가입자 연금보험료 납부예외신청서를 작성해 줍니다. 주민번호, 성명, 산전 후 휴가 및 육아휴직, 납부예외 시작일 및 양육휴직 종료일을 쓰고 제출해 줍니다.

02. 건강보험 휴직자 등 보험료 납입고지 유예신청 건강보험은 출산휴가 기간에는 유예가 불가능하고 양육휴직 경우에는 납부유예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복귀 후에는, 휴직기간 동안 납부하지 않았던 보험료 일괄청구 하기 때문에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이전에는 금액이 지금보다.

출산전후휴가 개요

사용자는 임신중인 직원에게 출산 전과 출산 후 합쳐 단태아 90일 혹은 다태아 120일을 출산전후휴가로 부여 해야 합니다. 직원은 출산전후휴가 시작하기 7일 전까지는 직원 임신 사실 확인서를 확인 할 수 있는 서류단태아인지 다태인지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단태아를 임신 중이라면 90일 이상 출산전후휴가를 사용하도록 안내합니다. 다태아를 임신 중이라면 120일 이상 출산전후휴가를 사용하도록 안내합니다. 단태아 경우 출산일 기준으로 45일 이상 출산휴가를 쓰도록 설정을 해야합니다.

다태아 경우 출산일 기준 60일 이상 출산휴가를 쓰도록 설정을 해야합니다. 출산예정일보다.

4대보험처리는?

1 국민연금 우선지원대상기업의 경우 90일 전체를 납부예외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기업은 평소처럼 두 달간 급여가 지급되기에 유예가 되지 않습니다. 마지막 30일에 대해서만 예외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2 건강보험 납부예외가 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사업주가 내다가 근로자가 복직하면 급여에서 차감정산을 하는 편입니다. 바꿔 말하면, 근로자가 퇴직을 하면, 퇴직금에서 차감을 합니다. 그 외 다른 경우는 위에서 잠시 언급했지만, 통상임금이 200만원 초과 시 회사가 부담하는 금액에서 건강보험은 미리 차감을 하고 주는 경우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식으로든 건강보험은 내게 됩니다. 3 고용보험 기본적으로 급여를 받는 기간이 아니라 납부의무가 없습니다.

이렇게 출산휴가와 양육휴직 기간에 4대 보험 처리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은 나라에서 전적으로 지원해주고 무조건 적용해야 하는 휴가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정서발달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출산 후 산후조리가 필요한 아내에게도 큰 좋은 제도입니다. 휴직 기간 동안 지급되는 급여도 꼭 챙기셔서 웃긴 출산휴가, 양육휴직 보내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