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퇴직 실업급여 요건 및 신청방법

정년퇴직 실업급여 요건 및 신청방법

해가 바뀌었습니다. 해가 바뀌면 가장 먼저 신규직원들과 퇴직할 직원들이 누가 있는지 회사에서는 최대 궁금증입니다. 정년으로 인한 퇴사보다. 이직으로 인한 아니면 개인사정으로 인한 퇴사도 있겠습니다. 이같이 사람들이 퇴직을 하게 되면 우리나라에서는 다음 근로를 하기 전 까지 실업급여라는 이유로 개인에게 지원을 하게 됩니다. 물론, 고용보험에 가입되어있지 않은 가입자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서는 조건이 따릅니다. 구직 수당 수급요건 고용보험법 제 40조에 따라 수급이 가능합니다.

실업급여 지급액과 수급기간

구직 수당 지급액은 이직 전 평균임금의 60 x 소정급여일수입니다. 단, 이직일이 2019.10.1 이전은 퇴직 전 평균임금의 50 x 소정급여일수 이때, 퇴직 전 평균임금이 높아도 모두 반영되지 않고 1일 상한액과 하한액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하한액의 경우 시간급 최저임금의 80 x 8시간 실업급여 수급기간 장애인이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른 장애인을 말합니다.

권고사직을 통한 해고 요청서 작성 시 주의사항

먼저 분명히 말씀드릴 것은 권고사직을 당했다고 모두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직서를 작성할 때 가장 중요하게 체크해야 할 내용은 사직 사유 부분입니다. 이 사유가 어떠한 방식으로 기재되는지에 따라 실업급여를 받고 못 받고 가 다짐 나게 됩니다.

조금 더 제대로 말씀드리자면 기업에서 근로자의 권고사직 시 작성할 수 있는 코드는 아래 2가지인데, 권고사직의 귀책사유가 가장 큰 변수 입니다.

실업급여 신청 기준

실업급여를 신청 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 2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실업급여 신청 시 체크하는 중요한 2가지 비자발적 퇴직 사유 고용보험 180일 고용보험 가입 기간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다루기로 하고, 이번에는 비자발적 퇴사 사유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겠습니다. 비자발적 퇴사 사유 라는 것은 나는 일을 하고 싶은데 기업 경영관리 관련 인원감축이 필요하는 등과 같이 내 의지와 다르게 퇴사를 하게 되는 상황을 말합니다.

이같이 상황을 법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주요 문서가 사직서이며, 그렇기 때문에 사직서를 올바르게 작성해야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실업급여 지급액

실업급여 지급액은 최소 60,120원에서 최대 66,000원까지 받을 수 있는 최저 금액과 최대 금액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직 전 평균 임금의 60 x 소정 급여 일수를 계산하면 지급액을 알 수 있습니다. 고용보험 홈페이지 가시면 간단하게 모의 계산을 할 수 있도록 제공해주고 있으니니 실업급여액이 궁금하시면 바로 확인해 보세요. 실업급여 수급 중 일하거나 취업 아니면 창업을 고용보험 측에 신고하지 않고 실업급여 수급액을 계속 받게 되는 경우 형사 고발 및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으니 실업급여 수급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실업급여 수령액

실업급여 수령액은 고용보험 납입기간과 퇴직전 3개월 1일 평균급여액에 따라 상이합니다. 급여가 꽤나 많이 받는 다고 해서 실업급여도 많이 받는 것은 아닙니다. 실업급여 최대 수령액은 따러 정해져있습니다. 실업급여 수급기간 정년퇴직을 한 사람을 예로 들면 1일 최대 66,000원 x 270일 총 추측 실업급여수령액은 17,820,000원 입니다. 당연히 정년퇴직자 기준입니다. 이상 호사가 윤실장의 2023실업급여 수령액 내용이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