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여행터키 패키지관광 8박10일)5일차 ep 안탈리아 오브룩 한 카파도키아

터키여행터키 패키지관광 8박10일)5일차 ep 안탈리아 오브룩 한 카파도키아

환율참고 관광 당시 환율은 평균 1리라당 78원, 1유로당 1400원, 1달러당 1420원 입니다. 오늘은 튀르키예 관광 14일차입니다. 오늘은 이스탄불 시내를 돌아나니고 저녁에는 어제 바람맞아서 못갔던 솔트베 아저씨의 누스렛 스테이크 하우스를 가기로 했었다. 동행분이 이스탄불투어를 했었는데 거기에 누스렛 스테이크 하우스를 가는 사람들이 있어서 같이 껴서 가기로 하였었다. 우선 호텔 조식을 먹으러 올라갔다. 레스토랑은 호텔 꼭대기에 있었고 뷰가 좋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이 호텔을 예약했는데. 음. 뷰는 그냥그랬고, 조식은 별로 였다.

조식은 카파도키아 숙소의 조식이 최고였던것 같다.


울루 자미 사원
울루 자미 사원

울루 자미 사원

부르사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이슬람 사원 기도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이 히잡은 저 안에서 렌트 진행됩니다 밖에서도 구경 못먹어서 얼굴이 반쪽이 됐어. 고마워 강제 다이어트하고 왔네 자 이제 이동하고 밥먹으며 드디어 현지 PCR검사를 하다 현지사람이 출장와서 해주시고 저는 두세번째로 밥먹기전 급속도로 해봤는데 처음 여권을 사진찍고 나중에 증빙서류나오면 여권정보랑 똑같은지 확인 필수에요 왼쪽 콧구멍에 면봉을 1초 넣고 바로 제 입으로 갔다.

Lycus river hotel
Lycus river hotel

Lycus river hotel

조식 시미트 빵 참 괜찮음

아 Lycus river hotel 발코니가 옆방 발코니랑 연결되어있어요 제 옆방은 노랑풍선 길동무 남자싱글룸였는데 미리 발견하고는 저에게 알려주셨어요 혹시나 걱정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저도 첨엔 쫌 당황했음. 신기 어이없 첫 일정 쇼핑. 명품, 스카프 등등 있었던 거 같습니다. 1h소요 전 개인적으로 캐시미어 잘 모르지만. 그런 소재의 짝퉁 사는 분들이 많아서 이유가 있나 보다.

누스렛 스테이크 하우스

드디어 오늘의 메인? 일정이자, 별도의 사람들의 등에 떠밀려서 가게 된 누스렛 스테이크 하우스 후기입니다. 우선 누스렛 스테이크 하우스는 시내에서 굉장히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참고해서 당연하겠지만 누스렛 스테이크 하우스는 예약이 필수다. 운 좋게도 동행분이 하루전 이스탄불 투어 하면서 만났던 사람들 중에 한분이 예약을 미리 해두었고, 우리는 거기에 낄 수 있었어요. 사람이 많을 수록 더 다채로운 것을 먹을 수 있으니깐 거기도 좋고 우리도 좋았다.

탁심광장에서도 지하철을 타고 한 40분을 가야 합니다. 원래는 탁심광장의 지하철 역에서 동행과 접선하기로 하였는데,, 사람이 너무 많고 인터넷도 잘 안되어서, 접선이 어려워서 우선 지하철을 타고 Levent라는 환승역에서 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랜드바자르

이후 같이 그랜드바자르에 가서 선물을 사기로 하였습니다. 2주내내 선물을 뭐사야할지 고민이 있었는데 이번기회에 선물을 장만하기로 하였습니다. 여기가 한국인들이 적지않게 찾는다는 그랜드바자르 31번 가게입니다. 여기서 하나씩 다. 맛보고 20박스 이상 구매하였습니다. 가족들과, 2주의 여행을 허락해준 파트장님, 터키에 에 관하여 디테일하게 알려주신 터키 대사관에서 일하셨던 누나것은 큰 박스를 구매하였고, 팀 동료들과 친구들 것은 작은박스로 구매하였습니다.

큰 박스는 160리라기억이 정확하지 않다, 작은박스는 100리라였다. 작은 박스에는 로쿰 8~10개가, 큰 박스에는 12~14개가 들어갑니다. (크기에 따라 개수가 다르다) 하지만 워낙 많은 물량을 구매합니다. 보니 가득이나 시간이 좀 걸렸는데 여기 사장님이 우리보다. 늦게 온 사람들을 먼저해주시기 바랍니다서 1시간 넘게 거기에 잡혀있었어요.

Karakoy Gulluoglu

하지만 또 이대로 호텔로 들어가기는 아쉽고, 아직 선물을 사야할 것이 더 있어서 Karakoy Gulluoglu라는 바클라바로 잘 알려진 가게를 방문하였습니다. 여기서 카이막과 우유바클라바정식명칭은 모름.을 먹었습니다. 바클라바는 너무 달아서 하나먹으면 더 못먹겠었는데, 우유 바클라바는 그래도 덜 달아서 먹을만 했고 맛있었어요. 꼭 이것도 먹어보기를 바란다. 여기서 바클라바 선물품 세트를 샀습니다.

바클라바는 너무 달아서 적지않게 못먹을거기에, 가족것과 터키에 대한 정보를 적지않게 알려준 누나 것만 구매하였습니다. 아래는 동행분이 샀던 선물품 세트인데 회사의 CEO분께 선물로 드릴거라고 하였습니다. . 선물품 구매가 다. 끝나고 집에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사진 촬영을 하였습니다. 필자는 모래(토요일) 오후 귀국이지만, 동행분은 다음날(금요일) 오후 귀국비행기라 오늘이 마지막이었기 때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울루 자미 사원

부르사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이슬람 사원 기도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이 히잡은 저 안에서 렌트 진행됩니다 밖에서도 구경 못먹어서 얼굴이 반쪽이 됐어.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Lycus river

조식 시미트 빵 참 괜찮음 아 Lycus river hotel 발코니가 옆방 발코니랑 연결되어있어요 제 옆방은 노랑풍선 길동무 남자싱글룸였는데 미리 발견하고는 저에게 알려주셨어요 혹시나 걱정되시는 분들은.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누스렛 스테이크 하우스

드디어 오늘의 메인? 일정이자, 별도의 사람들의 등에 떠밀려서 가게 된 누스렛 스테이크 하우스 후기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