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급여 종류, 퇴직금 계산 방법, 중간 정산, 지급 시기

퇴직 급여 종류, 퇴직금 계산 방법, 중간 정산, 지급 시기

우리들이 회사에서 성실히 장기근속을 하는 이유 중의 하나, 혹은 그에 따르는 보상이 퇴직금입니다. 퇴직금, 퇴직연금, 퇴직급여 등 용어도 헷갈리고 궁금하시다면 이 글 하나로 다. 해결됩니다. 하나하나 알아보겠습니다. 1. 퇴직금 계속근로기간이 1년 이상일 경우, 30일분 이상의 평균임금을 근로자에게 일시금으로 지급하는 것입니다. 2. 퇴직연금제도 확정급여형 DB 근로자가 바등 급여 수준이 사전에 결정되어 있는 퇴직연금제도이며, 급여수준은 퇴직금 제도와 동일합니다.

3. 퇴직연금제도 확정기여형DC 근로자에게 퇴직급여를 지급하기 위하여 사용자가 해마다 1회 이상 주기적으로 확정된 부담금을 근로자의 계정에 납입을 하고, 근로자는 자기 책임하에 적림금을 운용하는 것입니다.

추가로 신청 가능한 경우

퇴직금수령방법 은 이외에도 개인회생 신청에 들어간 경우에도 포함되지만 하지만 회생 절차로 일상이 힘들다면 해당 정책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파산선고문이나 개인 회생 결정문 등을 제출해야 합니다. 개인회생 진행시 퇴직금 여부까지 포함하여 변제금이 산정 되기 때문에 개인회생 신청전 미리 중간정산을 받으시는편이 좋을것 같습니다. 근무지가 어려움에 따라 근로시간이 단축될 수 있었으나 이런 경우에도 사업주와 근로자가 합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근로 자가 단축 근로시간으로 3개월 이상 계속 근무하기로 약정하고 주당 최대 52시간 이하로 근무하기로 약정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임금피크제로 인해 임금이 삭감되는 경우에도 신청이 가능한데 임금피크제 실시여부 서류와 근로자가 임금피크제 대상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가 필요 합니다.

퇴직금 중간정산

중간정산은 말 그대로 계속 근로중이지만 중간에 미리 정산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신청한다고 해서 모두 중간정산을 받을 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중간정산 사유를 충족해야 하는데요 그 요건은 무주택자의 자기집을 마련하는 경우와 전세보증금들을 마련해야 하는 경우 입니다. 자신의 이름으로 내집마련을 하는 경우와 배우자 단독명의인 경우 불가 합니다. 공동명의는 확인 후 중간정산이 지급 됩니다. 중간 정산일 기준으로 본인명의로 주택을 갖고 있으면 중간정산은 받을수 없습니다.

전세금이 오른경우에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규 전세계약이 아닌 연장시 인상분에 대한 중간정산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퇴직금 지급시기

근로자가 퇴직한 날로부터 14일 이내 퇴직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14일 이내에 퇴직급여액의 모두 아니면 일부를 지급하지 않은 경우, 그 지연 일수에 에 대하여 연 20의 지연이자를 지급합니다. 퇴직금 지급의 제외되는 대상도 있었으나 계속 근로기간이 1년 미만이거나 4주간을 평균하여 1주간의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미만인 근로자가 이에 해당됩니다. 이상 지금까지 퇴직금에 대하여 철저히 살펴보았습니다. 퇴직금도 잘 알고 받아야 더 소중한 자산이 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데이터를 마치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