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메뉴 영업시간 케이크 샌드위치 알아보기

파리바게뜨 메뉴 영업시간 케이크 샌드위치 알아보기

카페디저트 파리바게뜨 빵 권장 미니버거 샌드위치 가격 칼로리 리뷰 파리바게뜨 권장 메뉴 그렇게 늦은 저녁이 아니라 그런지 맛있는 빵들도 몇 개 있어서 구매해봤습니다. 남아있던 빵들 중 가장 눈이 갔던 미니버거입니다. 하나 남아있었으나 제가 구매했어요. 미니버거. Mini Burger Sandwich. 담백한 모닝롤빵에 부드러운 버거패티와 스테이크소스, 아삭한 파프리카가 어우러진 미니버거 샌드위치. 총 내용량은 275g에 520kcal입니다.

총 3개의 미니버거가 들어있어요. 가격은 6500원입니다.

매콤 마라모찌

별로였음.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마라페어 셋 중에 가장 처음으로 먹었습니다. 뭔가 봉지로만 포장해 주기도 했고 가볍고 작으니까 애피타이저처럼 먹으려 했음. 그러나 마라모찌의 마라향이 가장 강했고, 때문에 호불호가 셀 것 같다. 찹쌀떡이 원래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안은 거의 텅 비었고 그냥 밀가루 덩어리를 먹었는데 마라향이 아이셔마냥 확 퍼지는 느낌. 무턱대고 불쾌함만 생겨서 영 아닌 것 같았습니다. 요즘에 잘파세대는 이런 걸 좋아할까? 그건 전혀 아닐 것 같고 그냥 파리바게트의 실수가 아닐지. 광고에는 쫀득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는데 그냥 얼얼한 맛밖에 없었던 것 같다.

무턱대고 여러 개나 들어 있어서 참고 먹다.

파리바게뜨 앱 활용하기

특히 앱을 활용하면 좋은 점은 앱 하단에 결제 버튼을 통해 번거로운 절차 없이 바로 결제를 할 수 있다는 혜택이 있습니다. 다운로드 후 회원가입하는 등 작은 절차가 필요하지만 가입을 완료하면 제공받을 수 있는 혜택이 쏠쏠합니다. 앱이 만들어진 초기에는 꽤나 공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했었는데 요즘에는 많은 분들이 사용 중인지 초반의 혜택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종 카드 할인 활용하기

여러가지 혜택이 많은 신용카드와 체크카드가 정말 넘쳐나는 시기입니다.

파리바게뜨와도 연동되는 카드도 정말 많은데 위에 작성해 드린 2가지 혜택을 활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여러가지 카드 혜택을 활용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신용카드의 경우 최대 40% 할인까지 제공하는 카드도 있으니 개인 소비패턴에 맞는 신용카드를 맞게 활용한다면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통신사 멤버십 활용하기

3대 통신사에서는 멤버십을 이용하는 각 손님에게 고객에게 거의 동일한 수준의 파리바게뜨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LG U VIP 등급을 유지하고 있어 방문할 때마다. 1,000원당 100원 할인혜택을 충분히 이용하고 있습니다. 1,000원 단위를 맞추면 최대 10 수준의 할인을 받을 수 있기에 적지 않은 금액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용하는 방법은 계산할 때 멤버십 앱의 개인별로 부여된 바코드 화면을 제시하거나 통신사 멤버십 카드를 제시하면 됩니다.

마라 고로케

중간은 간 것 같다. 그러나 고로케 특유의 맛 이상이라는 건 전혀 아니고 그냥 보통의 고로케가 맛있으니까 그에 마라 맛을 추가한 마라 고로케도 그럭저럭 맛있는 편. 내용물이 보이게끔 속도 찍었는데 보시면 뭐 요즘에 고로케들이 다. 하지만 반은 비어있습니다. 그래도 맛이 떨어지지 않은 게 어디인가 하면서 중간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마라도 호불호 크게 갈리지 않을 정도로 잘 뒤섞였고 식감도 고로케를 좋아한다면 좋아할 수 있는 식감입니다.

그래서 또 사 먹을 거냐고 묻는다면 굳이? 다른 고로케를 먹다가 입이 심심해지면 한번 쯤 다시 사먹을 수 있을 듯합니다.

마라 왕 소시지

맛있습니다. 평소에 소시지 빵을 즐겨차는 편이 아닌데도 이 마라 왕 소시지는 정말 맛있습니다. 그 이유를 찾아보려고 했는데 대체 왜 맛있는 건지 모르겠다. 소시지 식감도 보통 빵에 든 것과 상이하게 무척 부드럽고 피자빵처럼 뿌려진 소스와 빵의 조합도 질리지 않게 잘 어우러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뭐라 설명하고 싶은데 딱히 할 말이 없습니다.. 소시지빵, 피자빵답게 맛있습니다. 잘 만들었다. 또 사 먹을 만합니다. 하지만 그 사이에 유행이 좀 바뀐 것 같다.

탕후루가 그렇게 인기라는데, 탕후루 역시 마라탕처럼 단 한 번도 먹어보지 않았습니다. 대체 맛이 어떻길래 그렇게 열광을 하는 것일까. 어디에서 파는 건지도 모르겠는데. 추후 기회가 되면 탕후루도 리뷰를 해 봐야겠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