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경북대 정시 등급컷 경쟁률(2024년 경북대 정시 모집요강 입시요강 전형일정)

2023년 경북대 정시 등급컷 경쟁률(2024년 경북대 정시 모집요강 입시요강 전형일정)

2028년 대입 개편안 내신 5등급 체제 2025년 도입 수능은 선택 과목 없어져 기존에 1등급 4누적 4, 2등급 7누적 11, 3등급 12누적 23, 4등급 17누적 40, 5등급 20누적 60, 6등급 17누적 77, 7등급 12누적 89, 8등급 7누적 23, 9등급 4누적 100이었던 것이 개정안에서는 1등급 10누적 10, 2등급 24누적 34, 3등급 32누적 66, 4등급 24누적 90, 5등급 10누적 100으로 등급이 개편됩니다.

또한, 모든 과목의 표기 방식이 절대AE 상대15로 병기합니다.

2028년 수능 개편안

표준편차는 미표기하고 원점수성취도상대평가세특정성평가으로 표기됩니다. 주요 과목이었던 국어, 수학, 영어에서 선택 과목이 없어졌습니다. 모든 학생이 통합사회, 통합과학으로 응시하기 때문에 문이과가 완전히 통합되었습니다. 기존의 큰 변화였던 수리가형 응시자이과와 수리나형 응시자문과 나누던 것이 과학탐구 응시자이과 사회탐구 응시자문과 변화한 것이었는데 요즘에 탐구로 모두 통합쳐서 보기 때문에 더 이상 입시에서 문이과를 나눌 수 없게 되었습니다.

공인중개사 시험 상대검토 검토 전환 여부

공인중개사 자격증 소지자 수가 점차 증가하면서 자격제도 개선을 언급한 바 있는데, 공인중개사와 비슷한 자격증 중 하나인 주택관리사 자격증이 과거 절대평가에서 상대평가로 변경된 바 있어 공인중개사 자격증 역시 상대평가로 변경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습니다.

일부 응시자들 사이에서는 공인중개사 시험이 곧 상대평가로 전환될 수 있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으나 현재까지 정식으로 발표된 바 없으며, 2023년에 진행되는 제 34회 공인중개사 시험은 절대평가로 확정되었습니다.

성적 통지

성적 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표기되며 절대평가인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 한문 영역의 경우 등급만 표기되어 있습니다.

성적증명서는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졸업생이나 검정고시 응시자 등은 12월 9일부터 발급 사이트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재학생은 12월 12일부터 응시자 본인의 공동 인증서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2024학년도 경북대 정시 전형일정

다음으로, 2024학년도 경북대 정시 전형일정에 대하여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원서접수, 서류제출, 합격자 발표 및 등록, 추가합격자 발표 및 등록 일정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인터넷 원서접수 안내입니다. 원서 접수기간과 절차에 대하여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합격자 발표 및 등록 일정에 대해서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2023년 제 34회 공인중개사 시험 예정 공고

현재 큐넷에서는 제 34회 공인중개사 시험 예정 공고가 게시되어 있습니다. 공고에 의하면 시험시행계획 공고는 2023년 7월 28일에 게시될 예정이며, 이번 34회 공인중개사 시험은 2023년 10월 28일 토요일에 시행될 예정입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에는 다른 응시자격 제한이 없으며, 다만 시험에서 부정행위를 했거나 공인중개사 자격이 취소된 사람일 경우 일정 기간동안 응시 자격이 사라집니다.

표준점수원점수

표준점수 선택과목별로 학생들의 시험 난이도를 다르게 측정 후 전체 평균점수와 학생이 획득한 점수를 따로 계산하여 표준화한 점수를 표준점수라고 합니다 원점수부여된 배점에 따라 수험생이 받은 점수입니다. 과목별 원점수 만점은 국어,수학,영어는 100점 만점이고,한국사탐구제2외국어한문은 50점 만점로 보로 보입니다 백분위전체 응시자 중 본인보다. 점수가 낮은 학생이 몇인지 나타내주는 수치입니다. 2023년도 수능은 대체적으로 평정 난이도로 진행되었다는 의견이 많은데 평가원에서 제시된 점수를 보시면 어느정도 난이도인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입시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요약하면

대상은 2023년도 기준 현재 중학교 2학년부터 적용됩니다. 사실상 현재 중3의 경우 재수가 매우 불리하게 작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선택 과목이 없어지고 킬러 문항이 없어지면서 사실상 학습량이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수학의 미적분, 기하 과목이 심화수학추가 검토 검토 안으로 빠지고 국어도 언어와 매체가 빠지면서 어려운 과목을 고3이 되기 전에 미리부터 준비해야 하는 부담이 덜어집니다.

현행의 국어 선택과목인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의 선택여부에 따라 동점일 경우 약 1.8문제 정도의 차이가 났던 변별력이 없어지기 때문에 확정안에서 전체과목 내에서의 국어의 중요도가 낮아지는 방향으로 변화될 가능성이 있어 눈여겨봐야 합니다. – 내신 출제의 경우 객관식문제 비중이 줄고 논/서술형 문제 비중이 늘어납니다. 정량평가보다는 정성검토 검토 비중을 늘리겠다는 취지로 사실상 세특의 비중이 증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