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보험 근로계획서 연관 퇴직금에 대한 이해 자격 요건 및 계산 설명

4대보험 근로계획서 연관 퇴직금에 대한 이해 자격 요건 및 계산 설명

퇴직금은 꼭 퇴사를 해야만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근로자에게 독특한 사유가 생겼을 경우 재직 중에도 수령이 가능합니다. 오늘은 퇴직금을 중간 정산받을 수 있는 조건, 계산방법, 정산법에 대해 철저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중간 정산에 관하여 알아보기 전에 퇴직금을 받을 수 있는지 기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이제 이제부터 중간 정산을 받기 위한 조건을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퇴직소득세 계산방법

다음의 차례대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환산급여 퇴직금 근속년수공제액 x 12 divide 근속년수 과세표준 환산급여 환산급여공제 퇴직소득세 과세표준 x 기본세율 x 근속년수 divide 12 예시를 갖고 계산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11년간 근무, 퇴직금 5,000만원인 경우 우선, 환산급여를 구해줍니다. 퇴직금에서 근속년수공제액을 빼주어야 하는데, 근속년수공제액은 다음의 표를 따릅니다.

환산급여공제

위에서 환산급여는 35,454,545원으로 계산되었습니다. 따라서, 환산급여공제액은 8,000,000원 35,454,545원 8,000,000원 x 60 24,472,727원 입니다. 과세표준 환산급여 환산급여공제액 따라서, 과세표준은 35,454,545원 24,472,727원 10,981,818원 입니다. 과세표준계산 과세표준 환산급여 환산급여공제

마지막으로 퇴직소득세는 과세표준을 기본세율로 곱해줍니다.

과세표준이 10,981,818원이였기 때문에, 퇴직소득세는 10,981,818원 x 6 658,909원 x 11년 divide 12 603,999원 입니다.

퇴직금 계산하는 법

퇴직금 계산 과정에는 몇 가지 주요 단계가 포함됩니다 월 평균 임금 결정 월 평균 임금은 해당 기간 동안 직원의 총 수입을 사용하여 계산됩니다. 30을 곱하고 365로 나누기 산출된 월 평균 임금에 30을 곱하고 그 곱을 365로 나눕니다. 이 단계를 통해 계속 고용된 각 날이 계산에 반영됩니다. 고용 기간 고려하기 고용 시작일에서 종료일을 빼면 구체적인 연속 고용 기간이 설정됩니다. 이 기간은 최종 퇴직금 금액을 조절하는 데 사용됩니다.

근속년수공제

근속년수는 올림을 해줍니다. 6개월 근무시, 1년으로 계산하면 되며, 1년 5개월 근무시 2년으로 계산하면 됩니다. 11년간 근무했기 때문에 1,500만원 250만원 x 11년10년 1,750만원이 근속년수 공제액이 됩니다. 따라서, 환산급여는 5,000만원 1,750만원 x 12 divide 11년 35,454,545원입니다. 환산급여 계산 환산급여 퇴직금 근속년수공제액 x 12 divide 근속년수

과세표준은 환산급여에서 환산급여공제액을 빼줍니다.

중간정산 이후 퇴직금 정산법

퇴직금을 미리 받은 후 퇴사를 하게 되면 이후의 퇴직금이 어떠한 방식으로 정산이 되는 알아보겠습니다. 중간 정산 이후 퇴직금 정산 기준일은 입사일이 아니라 중간 정산 날짜가 됩니다. 중간 정산 신청자는 중간 정산 날로부터 퇴직 처리 일까지의 퇴직금을 계산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간 정산 이후로 1년 이상 근무를 하지 않아도 퇴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퇴직 처리 후 재입사를 한 것이 아니므로 중간 정산 이후에 일한 기간도 계속 근로 기간에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퇴직금 중간 정산 정리

오늘은 퇴직금을 중간 정산 받을 수 있는 조건과 중간 정산 이후 정산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중간 정산을 했어도 재직기간이 리셋되는 것은 아니라는 부분을 잘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재직 중에 급하게 목돈이 분들이라면 꼭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