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제도 필요성 가입 개인연금 다른점 공무원연금 국민연금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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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 오면 어김없이 13월의 월급을 생각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이번에는 13월의 월급을 위해서 연말정산을 준비해야 합니다. 하지만 처음 연말정산을 하려고 하면 막막한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사용방법에 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연말정산을 위해서 필요한 서비스를 한 번에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준 서비스입니다.

세액공제 한도

연금저축은 세액공제 한도가 600만 원뿐이 안됩니다. 물론 22년도 까지는 400만 원이었다가 50나 오르긴 했지만 세액공제 한도는 23년도 기준으로 600만 원이며 IRP의 세액공제 한도보다는 낮습니다. IRP의 공제한도가 더 높은 이유는 잘 나와있지는 않은데 안전자산을 포함시키거나 담보 대출 등이 불가능한 보수적인 계좌라서 세액공제 혜택을 추가로 부여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는 이 부분에서 운용 방법 방향을 정할 수가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상품제한을 보시면 IRP는 안전자산을 30만큼 충족시키고 주식형과 같은 위험자산을 편입시켜야 하지만 연금저축은 제한 없이 희망하는 상품들을 포트폴리오로 편입시킬 수 있습니다. 즉, 수익성을 높이려면 연금저축의 계좌를 적극 활용해야하는 의미입니다.

인적공제란 여러가지 소득공제항목 중 가장 일반적인 공제 항목으로 크게 기본공제와 추가공제로 나뉩니다. 조건에 해당하는 부양가족이 있는 경우, 해당하는 사람 수 만큼 공제해주기 때문에 인적공제라고 합니다.

기본공제는 본인과 부양가족에 대하여 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1명당 150만 원을 공제합니다. 인적공제에서 70세 이상 부모님, 장애인, 부녀자, 한부모는 추가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근로소득공제

예를 들어 총급여액이 5,000만 원인 경우 4,500만 원 초과 1억 원 이하 구간에 해당되어 1,200만 원 4,500만 원 초과금액 times 5으로 근로소득공제금액을 계산합니다.

근로소득공제금액은 1,200만 원에 4,500만 원 초과금액인 500만 원에 5%를 곱한 25만 원을 더하면 1,225만 원이 됩니다. 총 급여액 5,000만 1,225만 원을 공제하면 근로소득금액은 3,775만 원입니다.

특별소득공제

특별소득공제는 국민건강보험료, 고용보험료, 노인장기요양보험료 전액을 공제하며 주택자금공제는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상환액의 40를 공제하며 연마다 최대 400만 원 한도 내에서 소득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공제는 연 300만 원 1,800만 원 한도에서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소득공제는 개인연금저축, 소기업·소상공인 공제부금, 주택마련저축, 중소기업창업투자조합 출자 등,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우리 사주조합출연금, 고용유지 중 소기업 근로자, 청년형 장기집합투자증권 저축, 장기집합투자증권저축이 있습니다.

경험에서 얻은 유리한 운용방법 소개

그렇다면 연금계좌와 IRP에 포함시키는 상품은 어떤 식으로 구성하는 게 좋을까요? 첫번째 IRP는 안전자산을 30 비중으로 편입을 시켜야 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안전자산을 30만 원30 점유율 어치 구매하고 주식형 ETF로 70만 원70 비중을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상태를 가정해 보겠습니다. 하지만 ETF의 가치가 100만 원으로 올랐고 안전자산은 35만 원으로 가치가 올랐습니다. 그렇다면 총합은 135만 원이고 안전자산의 비중은 35135 100 26로 30 선을 하회하게 되고 위험자산의 원칙은 100135 100 74가 됩니다.

이 상태가 되면 더 이상 위험자산을 구매할 수 없습니다. 그 달에 납입한 금액은 모두 안전자산에 투자를 하셔서 비중을 끌어올리던가 아니면 현금으로 보유를 하고 위험자산의 가치가 떨어지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13월의 월급 연말정산 절세 Tip

연금예금 및 퇴직연금 가입 50세 미만 아니면 금융소득 2,000만 원 이하, 소득금액이 1억 이하인 경우 해당 연금저축은 연마다 400만 원 퇴직연금은 납입액 700만 원까지 공제 총 급여액 중에서 25 이상 소득공제 신용카드 25 공제가 충족이 되었다면 체크카드 현금용수증 혹은 전통시장, 대중교통 사용액으로 공제받을 수 있도록 하면 좋습니다. 체크카드 및 현금영수증 30 공제 전통시장, 대중교통 사용액 40 공제 공제혜택 몰아주기 부모님 아니면 자녀가 있는 가정의 경우 소득액이 높은 사람에게 인적공제를 몰아주면 세율을 낮출 수 있습니다.

의료비 공제는 소득액이 낮은 사람에게 몰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