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방콕 여행기 2일차 22

추석 연휴 방콕 여행기 2일차 22

이글은 2023년 9월 27일부터 10월 7일까지 태국, 방콕을 다녀온 저희 부부의 여행기 입니다. 둘째날 두차례 이야기 입니다. 센트럴 월드 쇼핑몰에서 윈도우 쇼핑을 마치고 점심 식사를 위하여 BTS를 타기 위하여 칫롬역으로 올라온 시각이 오전 12시 27분. 프롬퐁역에 도착하니 12시 41분이 되었습니다. 엠쿼티어 쇼핑몰로 이동하였습니다. 헬릭스 타워로 입징 하였습니다. 헬릭스 타워 69층에 있는 식당가 방문이 목표 였습니다. 증가하는 길에 이렇게 아기자기 꾸며놓아서 사진도 찍고 구경하기도 좋습니다.

타이란타 마사지

받은 마사지 타이 1시간250바트 추천도 . 재방문 의사 100 카오산로드 근처를 여행하던 중에 방문했던 곳. Thailand 여행 카페 태사랑 추천을 보고 간 곳입니다. 여러 분이 권장 댓을 달아두셨길래 반신반의 하며 갔는데 정말 만족하고 왔던 곳. 예약 없이 갔는데 다행스럽게도 자리가 있어 바로 받을 수 있었어요. 첫번째 이 곳은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고 있는 곳인데, 사장님은 한국인, 마사지사들을 태국인입니다. 태국이지만 한국식 다정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관리도 체계적으로 되고 있는 곳이었어요. 한국인이 운영하니 가격도 비쌀 줄 알았는데, 가격도 타이마사지 1시간에 250트로 현지 가격과 같았고요. 한국인 사장님이 현지 직원들한테 다.

키리야 스파

키리야 스파는 BTS National Stadium, Siam 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자리한 리트 호텔 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5성급 스파답지 않은 가성비 있는 가격과 최고의 서비스, 훌륭한 마사지 스킬로 방콕 여행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한 방콕의 베스트 스파 샵 중 하나입니다. 조개껍데기를 활용한 핫 시셸 마사지, 대나무를 이용한 지압 마사지 등 자연 유래 도구를 활용한 독특한 마사지 종류로 유명합니다.

방콕에서 특수한 마사지를 경험해보고 싶으시다면 키리야 스파를 추천드립니다.

바이욕 스카이 호텔 스파

방콕에서 강력한 럭셔리 호텔 중 하나인 바이욕 스카이 호텔 20층에 자리한 스파인 바이욕 스카이 호텔 스파는 끝없이 펼쳐진 방콕 도심의 스카이라인을 바라보면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장점입니다. 습관 타이 타이 마사지도 좋지만 바이욕 스카이 호텔의 시그니처 마사지인 바디 스크럽 마사지를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마사지가 끝난 후에 77층에 자리한 전망대와 84층의 뷰포인트에서 경치를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방콕 도심을 바라보며 휴식과 편안함을 즐기시고 싶다면 바이욕 스카이 호텔의 스카이 스파가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회복 인 타이마사지

받은 마사지 타이 1시간500바트 추천도 2.5개. 마사지사랑 잘 안맞았음 구글맵 뒤적뒤적하며 숙소랑 가까운 마사지샵을 찾다가 평점, 후기 좋길래 간 Healing in Thai MassageBeauty. 저녁 시간에 예약 없이 방문했는데 다행스럽게도 15분 정도만 기다리면 자리가 난다해서 기다렸다가 받았어요. 손님들이 끊임 없이 오는 인기 좋은 곳이었는데, 제 뒤에 예약 없이 온 분들은 예약 풀타임 꽉찼다고 다.

돌려보내더라구요. 후우 운이 좋았음. 과연 좋았던 것인가.뒤에 계속 들어갔을 때 공간이 협소해 보였었는데 알고보니 엘리베이터 타고 윗층으로 올라가면 윗층들도 쫙 다.

헬스랜드 아속

받은 마사지 타이 2시간600바트 추천도 . 헬스랜드는 역시 평타 이상은 함 위의 회복 인 타이 마사지에서 힐링이 아닌 킬링을 경험하고, 정말 누가 받아도 평타인 그런 곳을 찾고 싶었는데 문득 떠오른 헬스랜드. Thailand 가성비 프랜차이즈 마사지 스파로 강력한 헬스랜드 오래 전부터 알고는 있었으나 드디어 가보게 되었네요. 강력한 프랜차이즈면 서비스도, 마사지도 평준화된 무언가가 있겠지 하며 갔고 그 예상은 적중했어요. 저는 숙소에서 가까웠던 아속점에 방문했어요. 역시나 예약 없이 갔는데 사람들이 넘 많았어요. 아로마 마사지 받고 싶었는데 아로마는 예약이 꽉 찼다.

아난타라 스파

운영 시간 오전 10시 오후 10시 방콕의 일반적인 호텔 스파 4곳을 소개해드렸는데 방문하고 싶어지는 곳이 있으신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알려드리고 싶은 정보는 방콕의 마사지 팁 문화인데요. 방콕에서 마사지를 받는다면 마사지사에게 팁을 주는 것이 관행입니다. 팁의 액수는 샵의 위치나 서비스 종류에 따라 천차만별이긴 하지만, 호텔 스파에서 훌륭한 서비스를 받았다면 최소 총가격의 10 정도는 팁으로 줘야 합니다.

팁은 현금으로 미리 준비해 두시길 바랍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