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S가 바꾸는 똑똑하고 안정된 도로대중교통 세상

CITS가 바꾸는 똑똑하고 안정되는 도로대중대중교통 세상

이번에는 지난번 받았던 자동차검사 고지서를 들고서 검사하러 가는 날입니다. 고지서 날라오면 정말 스트레스죠 하긴 해야겠고 고지서도 좋은 고지서보단 다. 돈내놔라 무슨 검사해라 머해라 받는것도 정말 스트레스죠. 이제 퇴원도 했고 운전을 해봅니다. . 운전하는게 조심스럽습니다. 정말 사고가 나니 운전하는것도 겁나네요. 공업사로 갈까 ? 하다가 아는 공업사도 없고 도로교통공단으로 가자고 마음먹었습니다. 예전에 도로교통공단 검사소에서 검사를 제대로 해준 경험이 있어서 역시 검사는 제대로 받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전한 도로대중교통 자연생태계를 책임질 CITS 활용 서비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CITS를 활용한 일반적인 서비스로 총 15가지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위치 기반 데이터 수집, 위치 기반 대중교통 정보 제공, 요금 징수 시스템, 도로 위험 구간 정보 제공, 노면 기상 정보 제공, 도로 작업 구간 주행 지원, 교차로 신호 위반 위험 경고, 우회전 안전운행 지원, 버스 운행 관리, 옐로우 버스 운행 안내, 학교 앞 도로 속도 제어, 보행자 충돌 방지 경고, 차량 추돌 방지 지원, 긴급차량 접근 경고, 차량 긴급상황 경고 등입니다.

일반적인 서비스로 꼽히는 도로 위험 구간 정보 제공은 급커브 구역 등 여러가지 도로 위험 구간에서 역주행 차량이나 낙하물과 같은 요소를 센서로 느끼고 경고하는 기능입니다. 도로 시설물은 CCTV나 센서를 활용해 감지 구역 안의 위험 구간을 인식하는데, 인식한 구간이 위험 구간으로 분류되면 자동차와 도로 시설물에 정보를 발송하고 사고를 막는 것입니다.

자동차 검사 종류 종합검사, 정기검사 차이점

참조하여 자동차 검사는 정기검사와 종합검사로 분류가 되는데. 정기검사는 차량을 새차로 출고하고, 4년이 되는 시기에 받는 검사를 자동차 정기검사라고 하고, 이후 2년마다휘발류차량 자동차 검사를 받는 것은 종합검사입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검사원분이 오시더니, 이곳에서 검사를 할수 없습니다.고 하시더군요. 대전 변동에서 자동차 검사를 할 수 없었던 이유는? 제가 가진 스파크 차량이 다운스프링 있기 때문에, 스파크 차량이 검사소 중앙에 설치된 레일 위로 들어가야하는데. 하단, 로우암이 걸려서 들어 갈 수 가 없습니다.고 하였습니다.

자동차 검사 비용

유화자동차공업사에서 자동차 종합검사 비용은 52000원 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은품으로 물티슈 좋은걸 하나 주시네요 잘쓰겠습니다. 공단 지정 자동차 검사소의 경우 가격이 조금씩 모두 다르긴 한데. 보통 5만원 조금 넘는 수준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자동차 등록증에 자동차 검사 받는게 나왔어요. 드뎌 검사가 종료되었네요. 중고차를 가지고자마자 자동차 검사를 받을면 굉장히 신경이 쓰입니다. 이유는 이차의 이력을 100 알수 없기 때문이죠. 그럼 자동차 검사 결과지를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원내동 유화공업사에서 자동차 검사 실시

유화 자동차 공업사 접수대에가서 차량의 차고가 낮아서 검사를 받을수 있는지 접수실 여사님에게 여쭤 봤더니. 다행이 제차 정도는 가능하다고 하네요. 하지만, 들어갈때, 살짝 긁힘이 있긴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로우암 쪽에 올라갈때, 살짝 긁힌거 같더군요 . 스파크에 전차주가 돈을 많이 들여서 스파크에 다운 스프링을 해서. 사실 전 오리지널 쇼바가 더 좋은데. 근데 이게 또 옛날 생각 나고 스파크를 재밌게 타는데 좋긴합니다.

우리나라의 CITS의 수준과 발전 방향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CITS 개발 및 건조 연구를 시작했다. 지금까지 CITS의 핵심 기술인 통신 방식에 대한 의견 차이로 다소 정체되어 있었지만, 지난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토교통부 의견수렴을 거쳐 CITS 시범사업 주파수 배치안을 확정한 만큼 올해부터는 연관 연구개발이 속력을 낼 수 있을 전망입니다. 현재까지 2014년 대전세종 지역을 시작으로 서울, 제주, 울산, 광주 등에서 CITS 실증사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실시간 차량 정보 공유를 통한 급정지 및 돌발 상황 경고, 신호등 정보를 차량과 연결하는 최적 신호등 서비스, AI 기반 신호 최적화 제어 등의 기능이 공개되었고, 올해 1월에는 자율주행차량 운행에 CITS를 접목해 주행하는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