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터미널 및 체크인 카운터 위치 총정리 (국내 및 해외공항)

티웨이항공 터미널 및 체크인 카운터 위치 총정리 (국내 및 해외공항)

티웨이홀딩스의 자회사인 티웨이 항공은 국내 및 해외 항공편을 운항하는 한국의 저비용 항공사로써, 티웨이Tway의 T는 오늘Today, 내일Tomorrow, 함께Together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어쨋든 이번에는 티웨이항공의 수화물 규정에 관하여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저비용항공사는 일반적으로 무료로 제공되는 위탁수화물의 무게가 적거나 혹은 아예 제공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여행을 떠나기전 미리 수화물 규정을 확인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럼 먼저 기내반입 수화물 규정에 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티웨이항공은 기내에 반입할 수 있는 수하물의 무게를 10kg로 제한을 두고 있으며, 가방크기의 최대치는 가로세로높이의 합 115cm내에서 1개까지 무료로 반입해볼 수 있습니다.

위탁 가능 무료수하물 허용량

티웨이항공 위탁 수화물의 크기는 가로세로높이의 합이 203cm 이하의 15kg으로 성인 및 소아 동일, 괌 사이판은 23kg 입니다. 티웨이 수화물 규정 상 위탁 무료 수화물은 15KG이라 사이즈가 큰 캐리어를 가지고 여행을 갔다고 해도 배낭 하나에 몰아서 넣지 않고 세 개의 캐리어에 잘 나눠서 넣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위탁수화물 무게를 측정하기 위해 공항 내 저울을 찾았습니다.

지속적으로 여기에서 체중을 재는 분들의 모습도 보입니다. ^^ 수하물 추가 온라인 사전구매 오프라인 공항 현장 구매도 가능한데 여행경로를 입력하면 추측 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탁수하물 1개의 무게는 32kg을 초과할 수 없으며, 초과 시에는 분리하여 포장해야 합니다.

티웨이항공의 5S

Safety 승객의 안전은 티웨이항공의 최첫번째 가치 Smart 합리적인 운임과 쓸모 있는 서비스 Satisfaction 고객 이행 운영 Sharing 공유가치창출 Sustainability 지속가능운영 인재상은 도전의 가치를 아는 사람, 창의적 인재,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사람, 국제적 유머감각의 소유자입니다. 참고해서 티웨이항공은 2015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에 선정됐고, 9월 고용창출 대통령 표창도 수상, 2019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도 선정됐습니다.

2021년 2월에는 애완동물 운송 특화 서비스 tpet도 개시합니다.

티웨이항공의 역사

티웨이항공은 주티웨이홀딩스 자회사로, 2010년 8월 설립돼, 9월 국내 항공운송사업 운항증명 취득에 이어 B737800 항대기 두 대로 김포제주 노선에서 처음 취항했습니다. 전신은 2004년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 저가항공사 주한성항공인데, 운영 위기에 처했다가 회생해 2010년 티웨이항공으로 이름을 변경하고 경영이 재개됐습니다. A Samrt Way to Travel에서 이름을 따왔는데, 일을 개시할 시점에는 혼합 컨셉의 항공사를 표방하며 FSC와 LCC 중간 레벨의 항공사를 지향했습니다.

그래서 기존 저비용 항공사보다. 운임이 약 6~8% 가량 높은 대신 아침 첫 편에는 머핀을 무료로 제공했고, 다른 항공편에서도 양대사에 준하는 수준의 여러 음료를 무료로 제공했으며, 수화물 역시 FSC에 준하는 수준으로 서비스했습니다.

기내 반입 무료수하물 안내

기내로 가지고 탈 수 있는 휴대 수하물을 말합니다. 삼면의 합이 115cm, 중량 10kg 이하인 수하물 1개에 한하여 무료로 휴대하고 기내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 각면의 최대치는 가로 55cm 세로 20cm 높이 40cm으로 제한됩니다.

추가로 휴대 가능한 물품으로는 전자물건 (노트북, 소형 카메라, 휴대폰, tablet PC), 배낭 및 외투 (서류가방, 핸드백, 외투, 모포)유아용 물품 (비행중 사용할 유아용 음식물, 유아용 바시넷, 접이식 소형 유모차), 보조견, 그 외 소량의 면세품, 적량의 독서물, 우산, 지팡이, 목발 등이 가능합니다.

자전거 전자 장비 규정

배터리가 포함되어 있는 자전거 장비를 부착한 경우 항공 보안법에 따라 위험물로 분류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배터리 종류와 용량 확인을 해야 합니다. 항공보안 365 위의 목록 중 없는 물품 혹은 반입을 허용하는 물품이더라도 해당 공항의 보안검색 감독자 , 항공운송사업자가 항대기 안전 및 승객 승무원에게 위해를 줄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경우 항대기 내 반입 및 수하물 접수가 금지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항은 이용하는 항공사 혹은 공항 측에 문의 부탁드립니다. 각 지역 공항의 보안 검색 절차 및 기준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항공사 측에서 반입을 허용하는 물품이더라도 지역별 공항 보안 검색 감독자의 판단으로 기내 탑승 및 수하물 접수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라운델은 위와 같은 내용을 더 제대로 안내하며 누구나 자전거 여행을 더 쉽고 안전하게 떠날 수 있도록 여러 방법을 통해 방안을 찾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