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침이 돌고 머리도 잘 도는 영화 아메리칸 셰프

군침이 돌고 머리도 잘 도는 영화 아메리칸 셰프

직장인이 기업 다니면서 투잡이나 알바를 해도 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상황에 따라 다르다입니다. 무조건 금지되는 건 아니지만 회사에서 해고를 당하는 사유가 될 수도 있어요. 아래부터 철저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기업 다니면서 부업을 하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 비교를 해볼까요? 회사를 마치고 대리운전을 하는 김 과장이 있어요. 김 과장은 새벽까지 대리운전을 하며 몰려오는 졸음과 손님의 무례함을 견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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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삭감의 장단점을 인지하고 감정을 조절하기

연봉삭감의 장단점을 인지하고 감정을 조절하기

연봉삭감을 당하면 당연히 기분이 좋지 않고 분노하거나 슬퍼하거나 우울해할 수 있어요. 하지만 감정에 휩싸이지 않고 연봉삭감의 장단점을 인지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봉삭감의 단점은 앞서 말한 것처럼 재정적인 부담이 커지고, 자신감이 떨어지고,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직업 만족도가 낮아지고, 이직 의사가 생기는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연봉삭감의 장점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이런 장점들을 인식하면 연봉삭감에 대하여 좀 더 긍정적 사고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감정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들을 시도해보세요. 연봉삭감 후에는 재정관리와 함께 예산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무언가를 걱정되어 하는 성격

책은 남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자주 쓰는 방법 중 하나로 두려움을 지적합니다. 상대방의 두려움을 자극해 겁을 줘, 혼란하게 만든 뒤, 안심시켜 상대방의 경계심을 풀게 하는 것입니다. 책은 본인이 어떤 것을 두려워하는지 고민해서 이에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것이 두려우신가요? 누군가에게 버림받는 것, 누군가에게 평가받는 것, 해고, 이혼, 싸움 등 여러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남을 활용하는 인원은 바로 이런 것을 들먹이며 흔들어댑니다.

하지만 이 사람이 그럴 힘이 있는 사람인가요? 엄마가 지켜보고 있어, 그런 식으로 하면 이혼하게 돼, 사장이 너 짜른데 자신은 그럴 힘도 없으면서 힘을 가진 사람을 핑계로 겁을 주고 있지는 않은가요? 정말로 힘을 가지고 있더라도 행동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습니다. 시간이 걸리고, 법이 개입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민감한 사람

책은 다른 사람의 감정에 쉽게 반응하는 사람이라고 설명합니다. 감정은 빠르고 깊게 반응하기 때문에 공감 능력도 높습니다. 남을 먼저 배려하고 호의적입니다. 반면, 조금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감정에 크게 흔들릴 위험이 있습니다. 불안하면 잘못된 판단을 하거나 상대에 휘둘릴 위험이 높습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감정에도 이 속담을 적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다른 사람의 감정에 민감하게 바로 대응할 때는 언제라고 생각하시나요? 왜 그런 식으로 해야 하나요? 그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무서워서, 그 사람이 떠날까 봐 불안해서, 하지만 지나고 보시면 그리 급하게 할 필요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굳이 그런 식으로 할 필요도 없었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에서 급하게 처리해야 할 일은 생각보다.

괴로워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어서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큰 상처를 받거나 사업이 망해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을 때, 혼자 버티기가 쉽지 않습니다. 한없이 하락한 자존감, 밑바닥까지 추락했다는 자괴감 때문에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이렇게 힘든 상황에 몰린 사람에게 접근해, 이것을 빌미로 사기행각을 벌인 뉴스를 접한 적이 있습니다. 지푸라기라도 붙잡는 싶은 사람에게 이런 짓을 하는 사람이 있다니, 정말 말이 안 나올 정도로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책 에서 피해자를 업신여기는 태도나 피해자가 비난받는 현상이 말해주듯 약할 때 더 공격당하기 쉽습니다. 힘들거나 괴로운 상황이더라도 조심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힘들수록 조심하고 누구의 도움도 이성적으로 잘 판단하는 것이 이용당하지 않고 더 밑바닥으로 추락할 위험을 막는 방법입니다.

투잡을 해야하는 이유만으로 징계해고는 불가능

물론 저항 사례도 있어요. 회사의 업무에 특수한 지장을 줬다는 사정이 없음에도 단순히 2곳 이상의 회사에 취업 중인 이유만으로 이루어진 징계해고는 부당해고에 해당하는데요. 연구원인 근로자가 주말이나 휴일 등을 활용해 대학원에서 외부강의를 하는 경우 강의 활동이 본래의 직무수행에 특별한 지장을 주지 않았고 오히려 연구 활동에 유익한 측면이 많았다는 점을 감안해 면직처분은 부당하다고 판단 노동부는 파업 중에 단순히 다른 회사에 취업했다는 사실만으로 근로자를 해고하는 것은 부당해고에 해당하고 정상적인 근로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울 정도의 사정이 있어야 해고가 가능하다는 입장 취업도덕 등에 겸직금지 의무가 규정돼 있다고 하더라도 상급자의 묵시적인 승인을 얻은 경우 외부 대학교에 강의를 나갔다는 이유로 해고한 것은 부당해고에 해당한다고 판단 기업 다니면서 알바를 해도 되는지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연봉삭감의 장단점을 인지하고 감정을

연봉삭감을 당하면 당연히 기분이 좋지 않고 분노하거나 슬퍼하거나 우울해할 수 있어요.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무언가를 걱정되어 하는

책은 남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자주 쓰는 방법 중 하나로 두려움을 지적합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민감한 사람

책은 다른 사람의 감정에 쉽게 반응하는 사람이라고 설명합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