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힐링 웹툰 추천, 카카오페이지 웹툰 10개

다음 힐링 웹툰 추천, 카카오페이지 웹툰 10개

오랜만에 단행본 리뷰로 돌아왔어요. 바로 저번에 리뷰했었던 카카오페이지 웹툰 남편이 미모를 숨김 2,3권인데요, 박스케이스가 포함된 특별판을 구매하고 싶었지만 용돈이 부족해서 일반판으로 질렀답니다. 이럴 땐 빨리 취직해서 돈 벌고 싶네요. 2권 표지는 성인이 된 레티샤의 모습입니다. 표지를 넘기면 에르덴 아기같은 버전이 그려져 있어요. 그리고 맨 뒤쪽에 있는 책날개엔 갑옷을 입어서 걸크러쉬 폭발하는 레티샤를 볼 수가 있답니다.

던전 안의 살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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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평범한 직장인 이희나.오늘도 평범하게 야근을 합니다. 갑자기 각성했다??그리고 갑자기 던전에 떨어졌다. 오빠는 농부로 각성해 돈을 번다고 나간뒤 소식도 없고하느님 부처님 알라신님 제발 헌터, 전투계로 각성하게 해주세요간절한 바람에 시스템이 응답했다. 축하합니다히든클래스 살림꾼D으로 각성했습니다처음들어보는 히든클래스 살림꾼.이 맛이 바로 손맛, 나물뜯기, 이부자리 정돈여러 살림스킬로 대한민국 1위, S급 헌터 강진현을 휘어잡았다.

저의 모든 것을 당신께 맡기겠습니다. “”저를 책임져주시겠습니까??”이희나를 개인 가사도우미로 만들고 싶은 S급 헌터 강진현과이희나의 유쾌한 로맨스힐링판타지 웹툰!새로운 힐링물, 특히 요리나 경영 쪽으로 찾아보다. 발견해낸 웹툰.헌터가 나오지만 이 웹툰에 주소재는 살림꾼 스킬입니다.

술사 이량

오래전 요계와 인계가 나뉘지 않았을 때 요괴들을 퇴마 하던 술사들이 만든 단체인 도림 소속으로 작중 초반부부터 완결까지 지속적으로 나오는 비율 있는 캐릭터입니다. 천하제이술사로 진법을 사용하며 주인공을 돕거나 주변인물들을 보조해 줍니다. 마교의 교주로 주인공과 겨루고 싶어서 주인공의 시험을 통과하며 후반까지 같이 활동합니다. 주인공에게 동파육 음식으로 인정받아 숙수의 칭호를 받게 됩니다. 요괴 시절 사랑하던 여인을 닮아 주인공이 지켜주려는 여인으로 인간 기준으로 무공도 쎄고 휘영문의 문주 역할을 합니다.

천하장의 장주이며 하은호의 아버지로 주인공을 걱정하며 모든 지원을 아낌없이 해줍니다. 주인공의 여동생으로 작중 조금씩 등장하며 귀여움을 독차지합니다.

작품 줄거리

스캔들이 많고 교양 없기로 잘 보고된 필데트 백작가. 백작 부부는 유서 깊은 가문의 명예를 깎아먹는 주범이지만, 다행스럽게도 이들 남편과 아내의 영특하고 귀여운 외아들, 헤이든 덕분에 필데트 백작가는 그럭저럭 평화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헤이든은 백작가의 체면을 세워주는 자랑거리인 동시에, 틈만 나면 서로 으르렁거리는 백작 남편과 아내의 하나의 연동 고리이자 평화의 구심점입니다. 하지만 헤이든이 만든 평화는 깊은 수심을 가리는 얇은 얼음 장막에 불과합니다.

그 이면에는 케케묵은 오해와 불신, 그리고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아득한 어둠 속에 퇴적되어 있기에.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럽게 찾아온 불청객들이 얼음 장막 위를 걸어가는데? 천천히 금이 가는 이들의 평화 백작가는 불편함을 느끼는 진실을 마주하며 갈등하지만, 오해의 퇴적물 속에는 서로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도 보물처럼 함께 있음을 깨닫는다.

괴물 의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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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포기하던 그날, 낯선 세계에 떨어진 윤비단은 우연한 기회로 수상한 의상실에서 일하게 됩니다. 그곳은 바로 괴물이 인간 사이에 섞여 살아갈 수 있도록 특수한 옷만을 제작하는 괴물 맞춤 의상실 루델리.윤비단은 그곳에서 수많은 괴물들을 만나며 옷을 디자인하게 되는데.과연 꿈을 되찾고 어엿한 디자이너가 될 수 있을까?네이버 2023년도 대학생 웹툰에서 읽고 재밌어서 투표하며 1등하길 바랐는데아쉽게 1등을 하지 못한걸 보고 나중에 네이버에 연재했으면 좋겠습니다.

생각했던 웹툰입니다. 다행스럽게도 네이버 금요일 웹툰에 연재를 시작했다. 지구에서 패션디자이너의 꿈을 포기하고 우연히 이세계로 넘어온 주인공.여기서는 여러 괴물들의 의상을 디자인하며점점 꿈을 향해 다가가는 내용입니다. 괴물들의 의상을 제작하기 위해 여러 재료들을 발품팔아 찾아다니는데그 과정을 보시면 따뜻하게 힐링되는 웹툰입니다.

아쉽습니다. 아쉬워

다른 작품과 비교하면 흡입력이 부족합니다. 이야기의 흐름의 목적이 미흡한 걸까? 이강진은 대인인 되기 위한 목표, 노가장은 가족이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목표, 그에 따른 재밌는 에피소드들이 나오는데 선유는 기억에 남을만한 에피소드가 없습니다.. 어쩌다보니 곽노,사문들과 재회하고 마교에 들어가고. 기억에 남는 것은 이강진과 노가장이 나온다는 거? 이강진, 아비무쌍과 비교하면 많이 부족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