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주간순위(51521), 한국 영화 드라마 신작 추천엑스오키티
5월 15일부터 21일까지 전 세계 넷플릭스 주간순위를 살펴봅시다. 영화 부문 영어권에서 , 영화 부문 비영어권에서는 가 1위를 차지했다. TV 부문 영어권의 와 비영어권의 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과 도 3위와 4위로 올라섰다. 5월 셋째 주 넷플릭스 주간순위 부문별 1위다.
TV부문 비영어권
우리나라의 택배기사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아론 피페르가 주연으로 연기한 스페인의 범죄 스릴러 드라마인 뮤트 시즌1이 신규로 Top10에 진입하여 바짝 뒤를 쫓고 있습니다. 뮤트는 발코니에서 부모를 밀어 죽인 죄로 소년원에 6년 수감되었다가 출소한 세르히오를 정신과 의사 아나가 감시하고 시도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우리나라의 닥터 차정숙과 나쁜 엄마는 3위와 4위로 지난주보다. 한 단계 상승했다.
TV부문 영어권
샬럿 왕비가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가운데, 2위를 차지한 엑스오 키티가 눈길을 끈다. 엑스오 키티는 넷플릭스의 대표 연애 영화 본인이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의 속편으로 K 콘텐츠를 배경으로 제작한 TV 시리즈여서 더욱 관심이 가는 작품입니다. 아래 권장 영화에서 더욱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자.
이 외에도 LA 공인 중개 회사에 다니는 중개 엘리트들의 이야기를 다룬 ”셀링 선셋 시즌6”, 코너 맥그리거의 커리어를 담은 다큐멘터리 ”맥그리거 포에버”가 신규로 Top10에 진입했다.
런던 사교계에 첫발을 내디딘 브리저튼 가문의 맏딸 다프네의 스캔들과 로맨스를 그린 브리저톤 시즌1과 시즌2는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4위 나의 아저씨
아이유와 이선균이 나오는 드라마로 아이유를 좋아하지만 아이유가 출연한 드라마는 잘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영화 끝까지 간다에서 아주 예쁜 모습을 보여준 이선균 이지만 개인적으로 최애하는 배우는 아닙니다. 목소리가 너무 튀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영화 기생충에서도 그닥 재미있는 배우는 아니었습니다.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아저씨 삼 형제와 거칠게 살아온 한 여성이 서로를 통해 삶을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입니다.
2018년에 방영하였는데 역시 보지 못했던 드라마 입니다. 아이유를 좋아해서 꼭 다시보고 싶은 드라마가 아닐 수 없습니다. 잠시 드라마 영상을 보았는데 아이유의 OST 노래가 나옵니다.
6위 고요의 바다
배두나, 고융, 이준, 김선영이 나옵니다. 2003년인가 공기인형이라는 일본 드라마에서 배두나씨를 보고 나서 배두나의 연기도 괜찮구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윤여정님 처럼 외모보다는 연기를 능숙한 배우를 드라마 감독들도 최애하는 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배두나씨 외모는 여주인공으로는 그렇게 잘 어울리지는 않는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필수 자원이 고갈되어 황폐해진 근미래의 지구. 특수한 임무를 받고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로 떠난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의 드라마입니다.
역시 누누티비 같은 사이트에서 보았는데 앞부분만 조금 보았습니다. 고요의 바다는 우주를 배경으로 하여서 그런지 볼만 합니다. 사실 쿠팡드라마 어느날보다는 드라마에 대한 몰입감이 뛰어나진 않아서 조금 보다가 말았는데 나중에 찾아서 다시보고 싶어집니다. 그외 7위에는 호텔 델루나가 있고 8위에는 사랑의 불시착도 있습니다.
3위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김다미, 안보현, 유재명이 나오는 이태원 클라쓰는 제가 다시보고 싶은 드라마 입니다. 본방송일때 보지 못했습니다. 유튜브 방송도 하는 부활의 리더 김태원씨가 유튜브 채널이름을 김태원클라쓰라고 할 정도 입니다. 합리적이지 못한 세상에서 객기와 고집으로 합친 청춘들의 아주 힙한 반란이 시작됩니다. 세계를 축약해놓은 듯한 이태원 입니다. 이 작은 거리에서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따르려는 그들의 창업 신화를 그린 드라마 입니다.
2020년에 방영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가 넷플릭스 2022년 1월달 한국드라마 순위에 올라와 있습니다. 배우 김다미와 권나라의 연기력도 좋았고 드라마 구성도 좋아서 인기가 높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보지 못한 드라마라서 이태원 클라쓰 다시 보고 싶은데 다시보기 하려면 누누티비 같은 곳에서 어렵지 않게 검색해 볼 수 있습니다.
진지하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건 2005년부터였습니다. 당시 출연한 드라마가 내 이름은 김삼순이었는데 멋진 데다. 연기력도 좋아서 확 떴었죠. 그리고 이후 출연한 작품마다. 흥행을 성공시키면서 가치를 지속해서 상승시켜오다. 지난 2019년을 기준으로 한 번에 1억 7천에서 많게는 8천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한 번에 출연료 1억 7천만 원 출연작 드라마 10편, 영화 13편 당시 출연했던 작품은 사랑의 불시착이었는데 총 20부작이었고, 최고 시청률은 무려 21.7였죠. 그런데요 드라마 촬영에 너무 진지하게 임했던 나머지 상대역이었던 손예진 배우와 결혼까지 성대기오염 버리셨네요. 이후 작품 활동을 하지는 않았지만 아마 출연료는 더 오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대학시절부터 얼굴 하나로 유명했던 배우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TV부문 비영어권
우리나라의 택배기사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아론 피페르가 주연으로 연기한 스페인의 범죄 스릴러 드라마인 뮤트 시즌1이 신규로 Top10에 진입하여 바짝 뒤를 쫓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TV부문 영어권
샬럿 왕비가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가운데, 2위를 차지한 엑스오 키티가 눈길을 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위 나의 아저씨
아이유와 이선균이 나오는 드라마로 아이유를 좋아하지만 아이유가 출연한 드라마는 잘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