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스시 파는 술집 사시스 킷테점 저렴한 술값과 퀄리티 있는 요리 すし酒場 さしす KITTE博多店
그래서 이번에는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한 생새우 버터구이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재료는 처음 생새우와 버터 그리고 에어 프라이기만 있으면 만들 수 있습니다. 새우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새우는 어패류이고 100g 당 93Kcal이고 9월12월이 제철입니다.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좋고, 칼슘과 타우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고혈압 예방과 성장 발육에 효과적이고 키토산은 혈액 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 처음 생새우를 흐르는 물에 잘 세척해줍니다.
저는 마눌님이 잘해놨기 때문에 패스, 손질하실 때 손 안 다치게 조심하세요 처음 에어프라이어 바스켓에 새우 놓고 버터 올려주고 새우놓고 버터 올려주고 이렇게 위에서 버터가 녹으면서 아래 새우에 잘 스며들 수 있도록 합니다.
그 외의 음식들
가나자와에서 잘 보고된 노도구로. 물고기의 목안쪽이 검다고 지어진 이름. 우리나라에서는 부르는 이름은 금태입니다. 아니면 눈볼대라고도 하는 것 같다. 뭔가 우리나라의 금태라는 이름은 훨씬 고급생선으로 보이게 합니다. 그렇다, 원래는 많이 비싼 생선입니다. 이 녀석을 니기리 스시로 살짝 불질을 해서 줍니다. 불질로 지방이 확 올라와서 기름진 맛이 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정갱이라 불린다. 등푸른 생선이라 비린맛이 올라오기 좋은 녀석인데, 손질을 잘한다면 물론 비린맛을 나지 않습니다.
사시스의 일반적인 스시 가격이 이정도 264엔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원화로 스시 두 점에 2,700원 정도면 우리나라의 저렴한 회전초밥집과 동일한 가격대 인듯 합니다. 맛은 딱 그정도에서 살짝 상위. 국내외 오마카세 스시야에서 먹는 맛에는 물론 미치지 못합니다. 마지막으로 먹은 안주는 오징어 튀김입니다.
사시스의 상징인 메뉴들
앉아마자 55분을 기다리면서 생각해둔 사시스의 음식들을 주문했습니다. 사시스에서 인기가 많은 상징인 음식들로 주문합니다. 먼저, 가장 잘 보고된 에비세븐 7SEVEN 세금포함 1,078엔 세전 980엔 7개의 생새우가 초밥을 감싸고 그 위에 노란자가 딱 올라가 있습니다.
두번째는 우니쿠 (うにく) 세금포함 649엔 (세전 590엔)기다란 일본소고기를 살짝 익혀 레어 상태로 만들고, 그 위에 시소잎과 성게를 올렸습니다.
세번째는 도로텟카마키 세금포함 1,078엔 세전 980엔 두툼한 참다랑어 뱃살을 메인으로 초밥을 김으로 감쌌다. 모두 보기 좋은 자태의 이 3가지 음식들이 사시스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메뉴들입니다. 하지만 이 음식들은 사시스 메뉴 중 가장 비싼 것입니다.
사시스의 장점, 저렴한 술값
분명히 여기는 술이 싸다. 일본인들이 많이 먹는 레몬사와는 한잔에 세금포함 319엔세전 290엔부터. 적응된 하이볼도 똑같이 319엔입니다. 조금은 저렴한 곳도 450엔 500엔 하는데, 여기는 23 가격입니다. 하지만 생맥주도 저렴한 세금포함 484엔세전 440엔입니다. 생맥주는 하이볼, 레몬사와보다는 비싸지만 그래도 다른 곳은 550엔이 기본적으로 넘으니 분명히 저렴한 편이긴 합니다. 술을 많이 드시는 분들은 그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지게 되리라. 난, 생맥주와 일반 하이볼, 진저 하이볼 이렇게 마셔봤다.
술집은 역시 술맛이 가장 중요하리라. 막 엄청난 퀄리티로 최고의 맛을 주는 것은 아니었고, 기본적으로 일본의 생맥주는 어딜가나 다. 맛있는 것이곳이라 더 말할 필요가 없었고, 하이볼은 살짝 위스키의 향이 조금 모자라긴 했다. 이외에도 와인, 일본주사케, 일본소주, 논알콜음료도 많습니다..
에어프라이어 새우구이
온도 180도와 시간은 10분으로 에어프라이어기에 있는 새우를 돌려줍니다. 짜잔 10분 후의 새우의 모습니다. 올려 두었던 버터는 새우에 스며들고 향기로도 올라오네요 이상태로도 먹을 수 있겠지만은 혹시 모를 덜 익음을 피하기 위해 뒤집어줍니다. 뒤집에서 찍어보니 앞쪽보다는 빨갈색이 덜 올라온 걸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뒤집은 상태로 5분을 더 에어 프라이어기에 돌려줍니다. 아 드디어 5분 후 골고루 익은 버터 새우를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
향기도 버터향이 찐하게 올라오는 게 아오 맛나겠다 새우를 이제 접시 위에 먹기 좋게 올려줍니다. 이쁘게 쌓아보려고 했는데 미끄럽고 사이즈도 각양각색이라 실패 뭐 맛만 있으면 이라고 생각하면 위안을 해줍니다. 자 여기서 빠질 수 없는 거 뭐?? 네 맞습니다. 바로 맥주입니다. 에어프라이어를 10분 돌리는 동안 금방 나가서 편의점에서 사 왔어요.
자주 묻는 질문
그 외의 음식들
가나자와에서 잘 보고된 노도구로.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시스의 상징인 메뉴들
앉아마자 55분을 기다리면서 생각해둔 사시스의 음식들을 주문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시스의 장점, 저렴한
분명히 여기는 술이 싸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